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벨코 익스페리먼트/구성원 (문단 편집) === 배리 노리스 === ||<#000><-2> {{{#fff {{{+2 '''배리 노리스'''}}} [br] ''Barry Norris''}}} || ||<-2><#fff>[[파일:벨코031.png|width=100%]]|| ||<#000> '''{{{#fff 근무 부서}}}''' ||<#fff> '''경영부''' || 더 벨코의 [[COO]]이자 본작의 [[최종보스]]. 직원들에 의하면 이전에도 사람을 죽여본 적이 있는 특수부대원 출신이라고 한다. 처음엔 직원들을 진정시키고 사태파악을 하려는 등 참된 수장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했으나, 사람들이 죽기 시작한 이후 통제가 안 되기 시작하자 무기고를 노려 권력을 잡는다. 결국 자체적으로 기준을 정해 집단 살상을 강행하고 직접 손에 피를 묻힌다.[* 이때까지만 해도 무분별한 살인을 하기 보단, 30명을 채우기 위해 충분한 명분을 계산하는 모습을 보인다. 헬레나를 죽일 때도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던 걸 보면 사장으로서의 책임감과 인간적인 감정이 아직은 남아있던 듯.] 이후에는 영락없는 살인마가 되어 닥치는대로 직원들을 죽여나간다. 마지막에는 마이크와 둘만 남아 격전을 치르다 테이프 커터기에 두들겨 맞고 리타이어.[* 사실 배리 입장에선 마이크와 격전을 안 치르고 숨어있거나 도망다녔으면 승산이 있었다. 룰에 의해 이미 직원들을 많이 죽이고 킬수를 올렸기에 타임리밋까지 버티면 이기기 때문. 하기야 리안드라를 비롯한 수많은 동료를 배리의 손에 잃은 마이크 입장에선 샅샅이 뒤져서 때려 죽여도 시원치 않을 일이지만..] 사장이자 최종보스답게 총 15명[* 로베르토는 제외. 엘리베이터가 꼭대기 층으로 올라간 건 배리 때문이지만, 위에 누군가가 있다는 걸 인지한 건 이미 버튼을 누른 후였다.]을 죽인 최다 킬 수를 자랑한다. 특히 사만다, 헬레나, 로레나, '''대니''', '''리안드라''' 등 죽은 네임드 여직원들의 거의 대부분이 배리의 손에 죽었다. 79번째 사망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